공차 신메뉴 브라운 슈가 밀크티 달지만 매력있어요

공차 신메뉴 브라운슈가 밀크티 리뷰!!

 

안녕하세요 예전에 공차를 처음 맛보았을때 공차가 너무 맛있어 정말 한동안 공차를 많이 방문 하였습니다  한동한 뜸하던 공차에 얼마전에 신메뉴가 출시 되었다고 하여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요즘 브라운슈가 밀크티가 너무 인기가 많아서 일찍가면 못마실 정도라고 하는데 일단 리뷰 한번 진행 해보겠습니다.

 

공차 브라운 밀크티는 

오리지널,스페셜,스무드 등 다양하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춰서 토핑 뿐만 아니라 당도, 얼음양 조절이 가능합니다. ^^

저는 공차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는 항상 펄을 추가 합니다. 쫀득 쫀득 씹히는게 정말 맛있습니다.

이왕먹는거 사이즈는 점보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그럼 제대로된 브라운슈가 밀크티 후기 요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컵 안쪽에 보면 검은색으로 흘러내리는게 뭐냐?? 바로 흑설탕입니다.

잘저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다른메뉴와 다르게 이메뉴는 당도와 얼음이 조절 불가하고

기본 레시피로만 먹을 수 있습니다. 

 

솔직후기 : 

많이 달지가 않고 밀크티의 은은한 흑설탕 향이 맴돌기 때문에 자꾸 입이 갑니다.

그냥 일반 공차에 흑설탕이 들어간 맛이라 흑성탕 맛빼고는 별차이가 없습니다.

흑설탕의 특유의 향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료 입니다. 

단음료를 싫어 한다면 기본 공차를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인 평가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